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진심을 다해 소통하는 박설아 강사입니다.
제가 처음 강의를 시작했을 때 발표 불안증이 있어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그러한 점을 극복하기 위해 꾸준한 스피치 공부와 발성 연습을 통해 저의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였습니다.
그만큼 제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열정과 성실함을 갖추어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반드시 이뤄내는 강사입니다.
첫째, 저는 매번 강의마다 처음 보는 수강생들에게도 저의 강점인 적극성과 낯가림 없는 모습으로 편안하고 에너지 넘치는 강의 분위기를 주도합니다. 또한 순발력과 재치있는 말 주변으로 지루하지 않고, 집중할 수 있는 강의를 할 수 있습니다.
둘째, 이론 주의의 강의보다 이론과 실습 위주의 참여형 교육을 진행합니다. 듣고 보는 것보다 직접 해보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고, 교육 메시지를 전달하기에 신뢰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열린 마음으로 학습자를 바라봅니다.
비장애인뿐만 아니라 장애인들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한 경험이 있으며, 저의 생각과 다른 학습자를 만나더라도 제 의견을 주장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고 배움의 자세로 그들과 함께 풀어갈 수 있습니다.
넷째, 서울과 지방 모든 곳을 운전할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 강의 경력으로 탄탄히 다져진 운전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의 기회가 생긴다면 저를 필요로 하는 어느 지역이든 방문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